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보배드림 곰탕집 성추행 판결 논란/진행 상황 (문단 편집) == 피고인 지인(유씨)의 2차 반박과 주장 == 2018년 9월 8일 20시 8분, 즉 피해자의 지인 붕붕붕카카가 글을 올린 후 4시간 정도 후에 처음 피고인를 옹호했던 유씨가 피해자 지인의 주장을 반박하면서 당시 상황을 설명한 글을 올렸다. [[http://www.bobaedream.co.kr/view?code=freeb&No=1441467|원문]] [[https://archive.fo/mIBkb|@]][[http://news.nate.com/view/20180911n05051?mid=n1006|실명 확인 관련 기사]] 글쓴이(유씨)에 의하면 여성이 화장실에서 나오는 중 피고인의 지인 남성 1명을 신경질적으로 느껴질 정도로 밀치고 간 후 돌아오면서 피고인 옆을 지나간 후 "피고인이 자기 엉덩이를 움켜쥐는 성추행을 했다"고 소리지른 후 여성 측 남성 A가 이에 흥분하면서 행동해 양측이 패싸움 직전까지 되었다고 한다. 구체적으로 여성이 "이 미친놈이 내 엉덩이를 만졌다(움켜잡았다)"고 한 상태에서 남성 A가 "성폭(추)행한 새끼가 누구야 이 XX 너야? 너야?"하면서 처음부터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한다. 피해자의 지인 붕붕붕카카가 피고인이 도망쳤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여성측 남성들이 거칠게 나오기에 패싸움을 우려한 글쓴이가 옆 계단으로 피신시킨 것이라고 했다. 이후 지구대에 주차한 글쓴이에게 여성과 남성 A가 욕설을 했다고 한다. 붕붕붕카카의 "증인의 지인이라고 페이스북에 글 올리신분 사건 발생하고 경찰서 쫓아오시며 성추행 맞으면 본인이 다 책임진다고 큰소리 치셨다가 씨씨티비 확인하고 저희 일행에게 명함주며 조용히 해결하고 싶다고 하셨던 분이시네요 성함이 특이해서 기억이 나구요 비 상식적인건 본인의 행동 아닌가요 가해자 도망가고 안 올 때 계속 전화로 연락했던 분이기도 했죠 본인한테 좋은 지인인 것과 이 사건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있는 사실 그대로만 얘기하셨으면 좋겠습니다"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"해결하고 싶으면 연락하라며 명함을 줬다니요. 조용히 합의보자는 게 아니라 불미스럽게 스친 일이 지인들의 폭력입건까지 확대되었으니 내일이라도 바로잡자는 의미를 마음대로 해석해서 글 올리지 마십시오."라고 반박했다. 또한 글쓴이(유씨)는 붕붕붕카카에 대해 '접촉현장에서는 보지 못했고 지구대로 갔을 때 나타나셔서 "어떤X이 그랬냐, (B준비위원장을 보면서) 오호라 딱 생긴 게 성추행범처럼 생겨 X먹었네"라고 하셔서 저한테 항의를 들으신 그 여성분이신가요?'라고 묻기도 했다. 글쓴이(유씨)는 "CCTV파일은 구속된 분이 구해서 제출했던 것으로 기억하고 가게에서도 1개만 제공했고 경찰에서도 1개로 다투었습니다."라고 주장했다. 이번 사건 판결문에서는 CCTV 영상으로만 언급되어 몇 개의 영상이 증거로 제출되었는지 판단할 수 없다.[* [[http://www.wikitree.co.kr/main/news_view.php?id=367663]]][* 일반적으로 판결문에서는 CCTV 1에서는 어떠어떠한 부분이 관찰되고, CCTV 2에서는 신발장에 가려서 안 보인다 식의 서술이 있기 마련이지만 해당 판결문은 워낙 간소화되어 해당 내용이 없으므로, 몇 개의 영상이 증거로 사용되었는지 판단이 불가능하다.] 하지만 추후 두 번째 영상을 공개하였다. 한편 글쓴이는 청원이 20만 명이 되어도 대한민국 사법부가 내린 판결이 번복될 수 없으며, 피고인이 항소심 등의 절차를 밟아도 일단 구속되었으면 항소심 판결이 나오거나 구속기한이 종료될 때까지 집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한탄하였다. 보석을 신청해도 받아들여질지가 의문인 상황. 2018년 9월 10일 보배드림에 유씨 대표가 2번째 글을 올렸는데, 글쓴이는 두 명의 변호사가 선임해준 것을 알렸고, 피고인 아내에게 미안함과 함께 아내의 호소가 남편을 살리는 기적을 만든 것이나 다름없다며 감사를 표했다. [[http://www.bobaedream.co.kr/view?code=freeb&No=1443459|2018년 9월 10일 보배드림 성추행 판결 판사의 입장, 그리고 감사와 부탁의 말씀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